피크타임
피크타임이면 배달 주문이 여러 화면에서 동시에 울렸습니다. 한쪽 주문을 확인하는 사이 다른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밤 11시, 계산기를 두드리다 이런 생각 해보셨죠.
처음에 우리는 개발자가 아니라,
매장을 직접 운영하던 사장님이었습니다.
피크타임이면 배달 주문이 여러 화면에서 동시에 울렸습니다. 한쪽 주문을 확인하는 사이 다른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되기도 했습니다.
영업이 끝나면 또 다른 일이 시작됐습니다. 배달앱 매출과 홀 매출, 포장 매출을 하나씩 따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매출은 분명 찍혔지만, 앱마다 다른 수수료가 빠지고 나면 실제로 얼마가 남는지는 바로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이걸 왜 아직도 이렇게 해야 하지?
주문부터 마감까지, 왜 한곳에서 볼 수 없을까?”
그 질문에서, 오더엔이 시작됐습니다.
현장에서 겪은 문제를 기능 하나로 덮는 대신,
주문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마감 이후까지
매장 운영의 흐름을 다시 연결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배달앱에서 들어오는 주문을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배달앱 매출과 홀·포장 매출을 따로 확인하고 다시 계산해야 했던 과정을 하나로 연결했습니다.
판매 금액만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수수료가 빠진 뒤 실제로 얼마가 남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매장의 반복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투오페이먼트 설립
첫 포스 설치. 이후 포스 · 키오스크 · 테이블오더로 확장
배달 수수료 0원. 카카오톡 기반 직접 주문, 오더톡 출시
배달앱 주문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는 통합 주문관리 서비스 론칭
3,000개 이상의 매장이 선택. 주문부터 매출·예상 정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매장이 하던 일을, 오더엔이 대신합니다.
WHAT WE BUILT
포스 하나로,
매장이 돌아가게
우리가 오더엔에 담은 것들입니다.
01
윈도우, 안드로이드 중에 매장에서 편하신 쪽으로 골라 쓰시면 됩니다.
02
배민·쿠팡이츠·요기요 주문을 한 화면에서 받고, 매출도 한 곳에서 확인합니다.
03
주문 받는 것부터 마감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이 앱 저 앱 찾아다니지 않으셔도 됩니다.
04
손님이 자리에서 직접 주문합니다. 홀 직원은 요리와 응대에 집중합니다.
앞으로 오더엔은
마케팅, 광고, 경쟁 매장 분석까지.
사장님의 모든 것을 오더엔이 함께 하겠습니다.
주문만 받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매장 운영이 통째로 오더엔 위에서 돌아가게 만들고 있습니다.
WHY ORDERN
오더엔은 다릅니다
기존의 문제
2026년입니다. 키오스크가 들어오고 배달앱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포스 화면은 윈도우 XP 시절에 멈춰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다고 윈도우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윈도우 포스를 쓰시는 매장을 위해 POS2 Lite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쓰던 포스에서 먼저 시작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문제
앱은 잘 만듭니다. 그런데 기계가 멈추면 안내문만 옵니다. 기계는 자기네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는
프로그램보다 기계를 먼저 만졌습니다. 매장에 놓고, 연결하고, 고쳐본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짰습니다. 설치도 고장도 저희가 맡습니다. 전국 8개 지사에서 설치와 A/S를 지원합니다.
기존의 문제
정작 필요한 기능은 없고, 안 쓰는 기능만 많습니다. 회의실에서 만든 프로그램은 카운터에서 티가 납니다.
우리는
낮에 매장에서 겪은 불편을 그날 저녁 개발자에게 전합니다. 사장님이 불편하다고 하신 것이 다음 기능이 됩니다.
PRINCIPLES
우리가 지키는 네 가지
01
앱 여러 개를 오가며 매장을 꾸리는 시대는 끝나야 합니다. 포스 한 대에서 끝내드립니다.
02
회의실이 아니라 카운터에서 만듭니다. 만드는 사람 중에 실제로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03
사장님이 불편하다고 하신 것이 다음 기능입니다. 시장이 빨리 바뀌면 저희도 그만큼 빨리 바꿉니다.
04
기계가 아니라 담당자가 전화를 받습니다. 원격으로 안 되면 지사에서 매장으로 갑니다.
TEAM
좋은 기술 뒤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기술이 사장님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사장님이 매장 일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나머지는 저희가 맡겠습니다.